표 1 국내 공예 클러스터 정책 현황

정책명 지역공예마을 육성사업 공예·공방촌 공예지원센터
주관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지자체
역할 및 특징 • 지역 공예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업화하는 지역 네트워크 사업 • 지역 문화상품 전시 및 판매에 목적 • 공예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중심부 역할
• 전문 컨설팅단 운영을 통해 3개년 마스터플랜 수립 후 사업프로세스 지원 •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창작공간 지원 및 제공 • 공예품 전시 및 판매, 공예교육, 창업지원 등
지원대상 • 공예 시장 및 전문가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 지역공예인 등 • 전문 공예인과 공방, 공방밀집지역 • 예비창업자, 전문공예인, 공방
운영현황 충북 <진천공예마을>, 충남 <계룡산도예촌>, 경남 <통영공예공방> 등 서울 <신당창작아케이드>, 전북 <전주한옥마을공예공방> 외 서울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 서울 <북촌공예원> 외
한계점 • 기존 공예전문가 대상 지원으로 창업지원, 예비전문가 양성 등 한계 • 민간위탁자의 자생력 열악 • 센터별 역량과 역할이 상이함.
• 특정 단체와의 결탁 의혹
• 상품개발 및 전문가 양성 프로세스 미비 • 교육·전시·유통사업 등 과중한 업무로 클러스터 중심부 역할 미비
• 일부 마을에서 지역정체성 불분명, 유형 중복 현상 나타남 • 클러스터 역할 미비
• 지역 관광명소 역할에 그침 • 유지·관리 미흡
연구자 문화체육관광부(2016), 정미영(2017) 정미영(2017), 조민지(2019) 서울시(2017), 조민지(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