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6 1유형에서 적극 동의 문항과 표준점수

문항번호 Q 진술문 내용 Z점수
1.00 이상 30 문화예술교육에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야 한다. 1.766
9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나타나는 참여자의 행동, 관점 등을 존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1.640
20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는 사회복지사, 예술강사, 참여자 간에 각자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1.551
15 문화적 생활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의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 1.516
34 문화예술교육은 참여자들의 자기표현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다. 1.371
47 일회성 프로그램보다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많아져야 한다. 1.364
18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참여자 간에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일어나야 한다. 1.355
40 참여자의 취향과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소통이 중요하다. 1.352
17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1.262
22 문화예술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보급되는 것이 중요하다. 1.202
42 사회복지사가 얼마나 문화예술을 아는가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1.082
16 예술강사와 문화예술교육의 사회복지적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소통이 필요하다. 1.011
−1.00 이하 4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업무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사회복지사가 하기 나름이다. −1.036
21 문화예술교육의 진행과정에서 예술강사만의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1.061
2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1.091
8 참여자들의 개별특성을 예술강사에게 사전에 제공하는 것은 참여자에 대한 편견으로 작용할 수 있다. −1.257
45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겠으나,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하다. −1.266
13 현재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은 한때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 교육 붐이 일었던 상황과 다르지 않다. −1.588
57 문화예술교육 업무는 현재 담당하는 업무를 가중시킨다. −1.640
46 예술강사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1.653
6 비장애인과 함께 하는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비장애인 위주로 프로그램이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1.791
39 문화예술교육은 백화점 등 문화센터에서 하는 사업이지 사회복지관에서 할 일은 아니다. −1.359